매일 먹어도 맛있는 뚝배기 계란찜

조리시간
1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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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리스트

  • 계란2개
  • 다시마 육수150ml
  • 소금0.1~0.2큰술
  • 매실농축액0.1큰술
  • 대파1큰술
  • 고추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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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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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만큼이나 저희집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계란찜. 제가 이상한 식성을 갖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계란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예요.
    하지만, 계란찜은 담백해서 그런지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다보니 자주 만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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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물로만 만드는데 몇일전 국을 끓이느라고 육수를 넉넉하게 만들었었어요. 그때 조금 빼 놓았다가 이번에 계란찜을 만들때 활용했더니 역시나~~~ 그냥 물로만 만들었을때 보다는 훨씬 감칠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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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에 계란 2개를 멍울없이 풀어주세요.
    (체에 거르지 않아도 부드러우니까 이 부분은 취향껏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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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을 풀고 다시마육수 150ml를 넣어주세요.
    깨알팁: 육수의 양은 계란의 크기에 따라 조절을 해주셔야 해요.
    계란이 작을 경우엔 100ml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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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빛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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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발효액을 0.1큰술정도 아주 소량 넣어줍니다.
    깨알팁: 맛술을 사용해도 좋지만 좀 더 건강한 단맛을 위해 매실발효액을 사용하였어요. 단,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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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는 미리 썰어서 준비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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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에 뚝배기를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살살 저어줍니다. 처음에는 뚝배기가 차가우니까 달군다 생각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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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면 약불로 줄이고 대파를 가운데에 넣어준 다음 뚜껑을 덮어 주세요. 그래야 속까지 고루 익으니까요. 그렇게 3~5분?정도 되면 김이 새어나와요.
    이때는 뚜껑을 열어 봐도 된답니다. 가운데가 제일 늦게 익으니까 숟가락으로 상태를 확인하시고 익었으면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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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열자마자 사진을 찍어봤어요. 화산이 폭발하 듯 한껏 부풀었었는데
    금방 사그라 드네요 ㅎㅎ 가끔 저는 완성된 계란찜에 고춧가루를 솔솔 뿌릴때가 있답니다.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주면 계란찜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거든요.
    이것은 옵션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었다고 해서 맵거나 그러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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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찜 만들때 저어주는 이유는 바닥이 탈까봐서 그런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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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숙련이 되면 굳이 저어주지 않아도 되세요.
    저어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테스트해봤는데 저어줄수록 덜 부드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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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이 타지 않고 사진에서처럼 노르스름하게 되면 계란 특유의 비린내 같은게 없어지고 아주 맛있는 맛을 내더라구요.
    마치, 숯불에 고기를 구웠을때 누린내가 사라지듯 말이예요.^^

한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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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