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잡는 상큼 쌉싸름 봄철 반찬 곰취 장아찌 만들기

조리시간
3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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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리스트

  • 곰취500 g
  • 400 ml
  • 진간장400 ml
  • 백설탕400 ml
  • 식초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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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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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새댁이다 보니 장아찌나 절임류 등 저장성 좋은 찬류를 선호해요. 특히나 강원도 봄철에 재배되는 곰취로 만든 장아찌 한번 맛본 후 전에 구입하거나 직접 찾아서 먹었는데요. 새댁도 되고 좀 더 저렴하게 먹어보려고 재배가 시작된 곰취를 조금 구입해서직접 담아봤어요.
    신랑은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며 칭찬해주었답니다. 특히나 고기류에 싸먹으면 이거만큼 궁합이 좋은 장아찌를 본 적이 없네요 곰취는톡 쏘는 맛이 아닌 부드럽게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랍니다. 나른한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 등 피로회복에 좋은 곰취를 적극 추천합니다. 곰취만 있다면 집에 있는 재료로 생각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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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터넷으로 곰취를 500g 구매했어요~~ 보통 키로 단위 구입하는데 저는 새댁이고 처음 담아보는 거라 조금만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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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찍한 모양의 곰취 향긋한 향이 벌써부터 기대감 만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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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배되고 바로 박스 포장해서 온 거라 약간 흙이 좀 있어서 물에 담아 하나하나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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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어준 곰취는 물기를 털어내고 통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 추가로 곰취 외에 양파나 마늘 등을 넣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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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양념을 끓여줄 차례 물:간장:설탕:식초 1:1:1:0.5 비율로섞어주시면 돼요. 저는 물, 간장, 설탕 계량컵 눈금 기준 400ml /식초는 200ml로 섞어주었어요.
    [Tip] 계량컵 없으신 분은 종이컵이 보통 180ml~200ml이나 두 컵 기준으로 계량하시면 맞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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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절임류나 과일청, 장아찌 등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에비정제된 유기농 사탕수수당을 이용중인데 참 오묘하게 맛있는 단맛을 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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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을 냄비에 부어서 잘 저어서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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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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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양념은 불을 끄고 바로 곰취위에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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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취를식히며 방치하다 보면 곰취가 숨이 죽는데 그때 손으로 꾹꾹 눌러서~ 양념이 곰취가 충분히 잠기도록 해주시고 다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하루 정도 숙성하시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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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열어보니 곰취가 잘 숙성되었어요. 혹시나 양이 많거나 해서 오래 드셔야 하실 분들은 다음날 양념만 걸러내서 한번 더 팔팔 끓여서 부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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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에 담아서 신랑이랑 같이 맛보았는데 맛나다며 엄청 칭찬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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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불량주부의 아침 밥상. jpg- 초심은 다 잃어버리고 며칠 불량주부 놀이했더니 냉장고가 텅텅...... ㅜㅜ대략 남은 반찬과 곰취 장아찌 꺼내서 아침 밥상을 차렸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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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쌀밥에 곰취를 싸먹어보니 완전 하트 뿅뿅♥ 잃었던 봄철 입맛이 되살아나는 느낌 ㅋㅋㅋ(잃었던 적이 있던가... ) 봄철 나들이 때 흰밥과 안에 속 재료 넣고 곰취쌈밥 도시락에도 활용이 가능하고 고기 먹을 때도 다른 거 없이 이거만 있어도 고기가 무한대로 들어간답니다.
    엄청 담아놓고 마땅한 반찬 없을 때 꺼내먹기 좋아 바쁜 맞벌이 새댁 분들께 강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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