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 가난한 타코야끼 만들기 타코야키

조리시간
20분
스크랩
280

재료리스트

  • 부침가루180 g
  • 300 ml
  • 새우깡두 줌
  • 계란2 개
  • 돈까스소스
  • 마요네즈
  • 가츠오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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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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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존재하지 않는 남자친구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김망상입니다ㅋ 갑자기 타코야끼가 먹고싶어졌는데 집에 문어따위 없을 때를 위한ㅠㅠ <문어 없이 만드는 가난한 타코야끼 레시피> 되겠심다. 꿩 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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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주시구요. 본인의 냉장고 사정에 따라 새우, 치즈 등을 더해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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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야끼 팬을 가열해주세요. 기름을 먹이고 닦고 또 먹이고 닦아서 세월과 함께 반질반질 윤이 나는 즈희집 무쇠 타코야끼 팬입니다ㅎㅎ 타코야끼 팬 뿐만이 아니라 후라이팬 등등의 무쇠 팬은 절대 물 닿으면 아니되지요_-_ 여하튼, 꼼꼼히 기름을 칠하며 팬을 은근히 달궈줍니다. 타꼬야끼팬이 없으시다면 반죽을 후라이팬에 부어 전 부치듯 부쳐 오코노미야끼로 드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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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이 없어도 해물 맛을 느끼게 해줄 가난한 타코야끼 레시피의 핵심! 새우깡을 두드려 부숴주세요. 새우깡으로는 좀 부족하다 싶다면 야채칸에서 굴러다니는 당근, 양배추 등의 채소들도 잘게 다지고 엄마가 다시 국물 만들겠다고 냉동실 한 켠에 소중하게 소분해두신 꼬꼬마 새우도 섞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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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계란, 체친 부침가루를 잘 섞어줍니다. 아무리 가난한 타코야끼 만들기가 컨셉이라도 바다생물 맛이 좀 났으면 좋겠다 싶을 때엔 그냥 물이 아니라 다시물을 사용하시고 치즈가루가 있으시다면 밥숟가락으로 한 술 떠서 요 때에 반죽에 같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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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에서 은근은근 달궈진 팬을 약불로 줄인 뒤 위 사진처럼 반구 라인에 맞추어 반죽을 한술씩 떠 넣어 주세요. 속재료와 반죽을 따로 넣으면 새우깡이 눅눅해지지 않아 씹히는 맛이 살아난다는 장점이 있고, 속재료와 반죽을 쉐낏하면 다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ㅋ 레알 남자친구가 있으신 분들은 애정을 담아 반죽과 속재료를 분리하시고~
    저처럼 만들어 놓은 음식, 먹어봐야 나 아니면 가족인 분들은 눅눅해지든 말든 그냥 섞어 쓰시면 되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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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넘치지 않게! 표면장력의 한계까지 반죽을 채워주세요. 부은 반죽의 가장자리가 사진처럼 노릇해지면 산적꼬치 등의 길고 뾰족한 나무꼬치를 사용해 아래 사진처럼 구획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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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획을 나눈 반죽을 원형으로 밀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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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처럼 어설픈 구형이나마 동산 모양이 되도록 볼록볼록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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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로 쿡쿡 찔러가며 동글려주면 동글동글 예쁜 구체로 구워집니다. 표면이 적당히 노릇노릇해지면 완성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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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와 타코야키소스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타코야끼 소스가 있으신 분들은 그걸로, 없으신 분들은 돈까스 소스나 스테이크 소스로ㅎㅎ 제 레시피가 그렇듯, 뭐든 있으면 있는대로 하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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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 등의 소스를 얇고 가늘게 쫙쫙~ 뿌려줄 도구가 있으면 좋지만 그런 거 엄따!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일회용 위생장갑의 손가락 부분을 잘라 원하는 소스를 채워넣고 장갑 손가락 끝부분에 1mm정도로 쬐끄맣게 구멍을 내어 쓰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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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야끼 소스 - 마요네즈 - 가츠오부시 - 파래가루 순서로 올리시면 되구요~
    파래가루가 없으시다면 조미김을 엄청 꼬깃꼬깃 구긴 뒤 가루내어 뿌리셔도
    짭짤하고 고소하니 맛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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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날, 갓 구워내 따끈할 때에 한 입 가득 넣고 "하!!! 흐거워 허허허 ㅋㅋㅋㅋ" 이러며 먹어야 제 맛인 타꼬야끼가 완성되었어요♡ 들어간 재료는 한없이 가난하지만 맛만큼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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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열 아홉번째, 가난한 타코야끼 만들기 끝.

한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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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꼬야끼 팬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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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