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샘입니당^^
오늘은 사먹는 요리가 아닌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할께요!
짭쪼롬한 베이컨과 쫄깃한 버섯을 넉넉히 넣은 꼬소한 크림소스에요!
또 생각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재료
(2인분/25분)
필수 재료
숏파스타(2컵), 마늘(5쪽), 베이컨(4줄), 양송이버섯(4개), 블랙 올리브(8알), 올리브유(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생크림(3컵), 우유(1컵), 파마산치즈가루(2큰술), 소금(1/4큰술), 후춧가루(약간), 간장(1큰술)
먼저 가장 시간이 올래 걸리는 파스타부터 삶아 볼까요?
냄비에 파스타가 푹~~~ 잠길 정도의 물의 붓고 소금(1/2큰술)을 넣어 센 불에 올리구요,
물이 끓기시작하면 파스타를 넣고 6분간 삶아요~
참! 앨샘은 오늘 길이가 짧은 숏파스타를 이용할껀데요, 꼬불꼬불한 푸실리를 이용했답니다ㅋ
파스타를 삶은 동안 마늘(5쪽)와 베이컨(4줄), 양송이버섯(4개), 블랙 올리브(8알)은 납작납작 썰구요.
볼에 다진 마늘(1/2큰술), 생크림(3컵), 우유(1컵), 간장(1큰술)를 미리 섞어두세요.
파스타가 익으면 체로 건져 두고, 팬을 중간 불에 올린 뒤 올리브유(2큰술)를 두르고 납작 썬 마늘과 베이컨,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아요.
마늘과 베이컨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미리 섞어둔 생크림과 우유를 붓고요~ 바글바글 끓는다하면, 삶아둔 파스타 투입!!!
고루 저어가며 끓이다가 마지막에 소금(1/4큰술), 후춧가루(약간), 파마산치즈가루(2큰술)를 넣고 간을해요.
살짝 걸쭉한 농도가 나면 불을 꺼 마무리!!!
크림소스는 간이 심심하면 느끼함이 배가 된답니다! 적당한 간 조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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