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으위치 2탄 어쩌면 이 샌드위치는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이지만 비슷해서 올려드려요.
왜 이름이 몬테크리스토이냐구요? 두얼굴의 샌드위치거든요.
샌드위치지만 샌드위치가 아닌것처럼 어쩜 고로께인것처럼 분장을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부쳐진거랍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주전부리로도 아주 그만이에요.
피클과 함께 드심 느끼하지않고 담백하게 드실수 있는 간식이랍니다.
응용도 맘껏하실수 있어요.
-재료소개-(2~3인분기준)
토스트식빵6쪽, 치즈6장,햄6장,빵가루,달걀한개,튀김기름,피클한조각
-만드는법-
토스트는 밀대로 밀어놓고 가장자리는 도려내줍니다.
토스트에 햄을 먼저 올리고
그위에 치즈를 올립니다.
그위에 얇게 썰은 피클을 적당량 올립니다.
돌돌돌 이쁘게 말아주시고 랩으로 감싸서 냉장고에 15분간 휴지시킵니다.
휴지된 샌드위치를 랩을 벗기고 달걀물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힌다음
튀김온도160도 되는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줍니다.
어슷하게 썰어서 피클과 함께 드심 아주 맛난 간식이 되요~
한줄댓글
맛있긴 하겠네요~!
요리설명 1번에 샌드위치가 오타났네용